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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11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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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작년 11월에 명동점에서 블루로즈 리프팅을 받았습니다. 시술 3개월 이상 지나서, 장문입니다만 경과와 후기입니다. 입 주변과 페이스라인의 처짐이 신경 쓰여서 일본 민트 리프트 미니를 검색했습니다만, 한국에 자주 놀러 가서 한국에 간 김에 할 수 있는 실 리프팅을 비교 검토 하기 위해서 조사한 결과, 최신형 실 리프트로 블루로즈 리프팅이라는 장미 가시 형태에 360도 방향으로 돌기가 있는 당기는 힘이 높은 실이 있는 것을 알고, 시험 삼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한 것은, 1. 일본어 통역이 있음 2. 국소마취(수면마취가 아님) 3. 가격이 합리적임 것으로, 명동에도 지점이 있고 가기도 쉬웠습니다. 또, 저는 귀국일에 받고 싶어서 수면마취는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술입니다만, 이 병원에서는 귀국일에 받는 것은 반대로 다음날 경과 진찰을 하러 오는 것을 원하는 듯합니다. 저는 한증막이나 맛있는 술 등, 한국을 만끽한 후에 받고 싶어서 귀국일에 받는 것을 희망했습니다) 결과, 받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40대입니다만, 예전에 일본에서 코그실 리프트, 리프트 실 레이저 등을 받아서 나이에 비해서는 많이 처지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효과를 느꼈습니다. 고민이었던 입 주변과 얼굴라인이 당겨져서 계란형 라인에 가까워지고, 3개월 정도 지나고 지금도 좋은 느낌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 작은 얼굴에도 효과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양쪽에 각 4개씩 총 8개 넣어서 약 10만엔. 일본의 대형 병원의 민트 리프트 II 미니 견적이 약 10개 모니터 가격으로 약 30만엔 정도였으므로 3분의 1 가격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로즈 리프팅의 신경 쓰이는 유지기간은 2년 정도라는 것입니다만, 이 상태라면 1년에 1회라도 충분히 비용 대비 효과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저렴한 가격이므로, 이후에도 처짐 방지를 위해 2개 정도 추가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시술 후는 실을 넣은 귀 앞 주변에서 얼굴 전체가 부었습니다만 부자연스러운 부종이 아니고 내출혈도 없어서 마스크 없이도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오히려 부어있을 때가 더 좋았습니다.(웃음) 시술 후 생활에서는, 1개월 정도는 크게 입을 벌리지 못하는 것을 조심했습니다. 시술 중 통증은 국소마취가 아팠습니다만, 국소 전에 표면마취도 해 주어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또, 마취가 풀린 후 통증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통증 없어서 놀랐습니다. 코그 리프팅 때는 마취가 풀리고 나서 너무 아파서 얼굴도 5일 정도 사각턱처럼 부었으므로… 병원은 명동역에서 바로이고, 소요 시간은 3시간 정도 였습니다. 원장님도 통역해주시는 분도 간호사 분도 모두 친절하고, 특히 저 같은 경우는 귀국일에 예정을 짜서 시술 후 몇시간 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을 너무 걱정해주셔서, 오히려 귀국 당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반대하셨습니다만 제가 강하게 희망해서 리스크 설명이나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들은 후 시술을 들어갔습니다. 귀국 후에도 라인으로 상태를 물어봐 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고 인상이 좋은 병원으로 추천합니다. [본문 보러가기] http://comm.konest.com/forumd/15381